청소년 기질을 통한 진로코칭

청소년과의 만남은 계속이어지고 있어야 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시보호아동지원자립센터 주관으로 중학생 30명의 아이들의 캠프가 이어지고 있다 나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기질검사와 손가락 그림을 통해 상담사와의 속 깊은 대화을 가졌다 #선포의시간 한아이는 오늘 이시점을 통해 욕하는 것과 자해하는 생각을 하지 않겠다고 선포를 했다 또 한아이는 자신감이 없어서 말을 많이 더듬었는데 이젠 당당해 보고 싶다고 선포를 했다 30명의 아이들의 선포된 사연을 다 올릴 수는 없지만 참 찡한 마음과 함께 멋진 시간이였다 앞으로 더 건강한 청소년으로 살아낼 것을 믿고 기도해본다 담주는 고등부와의 만남이 시작된다 #매주토욜캠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