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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
22-05-24 14:43

프랑스의 위대한 육군원수 리요테는 어느날 정원사에게 나무를 한그루 심으라고 했다.

이승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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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의 위대한 육군원수 리요테는 어느날 정원사에게 나무를 한그루 심으라고 했다. 정원사는 그 나무는 성장이 더디기 때문에 다 자라려면 100년은 걸린다며 반대했다. 리요테는 이렇게 대답했다. '그렇다면 지체할 시간이 없네. 오늘 오후에 당장 심게!'
The great French Marshall Lyautey once asked his gardener to plant a tree. The gardener objected that the tree was slow growing and would not reach maturity for 100 years. The Marshall replied, 'In that case, there is no time to lose; plant it this afternoon!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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